먼저....무광이던 유광이던 제품의 기본적인 성질이 바뀌는것이 아니랍니다. 구입하는 소비자의 취향에 따른 문제이겠지요^^ 광에 관한 것은 표면처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제품이 달라지는거랍니다. 거울처럼 반사되는 유광제품은 제품을 제일먼저 보실때는 브링브링해서 파악~~ 눈에 들죠~ but 조금 생각해보면, 사용하면서 스크래치나, 세척시 철수세미나 연마제가 든 세정제 사용도 제한이 많답니다. 무광제품은 제품의 결이 보여져서 은은하게 느껴지는 느낌을 많이 받지만, but 조금생각해보면, 무광제품은 품질이 떨어지게 되면, 즉 연마가 덜되거나, 거칠게 되있으면, 사용하면서 갈변현상이 발생할 확율이 높답니다. 결이 촘촘한 제품이 품질이 좋은 제품이죠... 아무튼 제생각은 유광이던 무광이던 제품의 사용용도에 맞춰서..